전체 글45 미끄럼틀, 단기간에 활동량이 확 증가할 수 있는 안녕하세요, 저는 13개월 남자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 저희 아이들이 제일 꽂혀있는 아이템인 미끄럼틀에 대해서 함께 얘기하고 싶습니다. 미끄럼틀 저희 집 근처에 있는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처음으로 접해본 저희 쌍둥이는 너무나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사실 맨 처음에는 무섭기도 했지만, 동네 놀이터 미끄럼틀이 그렇게 높지도 않을뿐더러 엄마가 잡고 내려주니 처음에는 어리둥절하다가 그다음부터는 신이 나서 계속 타고 싶어 하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다 당근 마켓을 통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맘 앤 리틀 마카롱 미끄럼틀 시즌2 저희 집에서 구매한 미끄럼틀은 이것입니다. 여기에 농구골대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타기에 너무 높은 게 아닌가 싶.. 2022. 5. 20. 걸음마 보조기, 걷기에도 놀기에도 도움이 되는 오늘로 우리 쌍둥이는 414일이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돌이 되기 전부터 걸었고, 지금은 뛰어다닙니다. 엄청 활기차게 잘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언가를 집고 일어서야 하는데 벽을 잡고 서기도 하고 베이비룸을 잡고 서기도 하며, 장난감 등을 잡고 서기도 합니다. 그때에 도움을 주는 장난감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걸음마 보조기 아무래도 저희 집은 쌍둥이를 키우다 보니 이런 제품들은 두 개씩 있어야 마음이 편해서 모두 당근으로 구매했습니다. 한 가지는 블루래빗 걸음마 보조기였고, 또 한 가지는 브이텍 걸음마 보조기였습니다. 블루래빗 걸음마 보조기 핸들이 달려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잘 느끼고, 핸들을 돌릴 때마다 위에 달려있는 자동차가 달립니다. 한 바퀴 한 바퀴 돌리다 보면 아이들이 재밌.. 2022. 5. 16. 졸리 점퍼, 엄마와 아빠의 팔을 지켜주는 장난감 14개월이 다가오는 13개월 쌍둥이 엄마입니다. 오늘은 저와 비슷한 나이나 어린 나이에 사용할 수 있는 장난감 중 졸리 점퍼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졸리 점퍼 졸리 점퍼는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현재 국민 아이템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집 쌍둥이들은 둘 다 너무나도 좋아한 제품이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왜냐하면 둘 다 좋아하는 장난감이어서 너무 감사했고, 또한 이걸 타고나면 아이들이 숙면을 취해줬기 때문에 너무나도 감사한 효자 아이템이었던 것입니다. 졸리 점퍼는 슈퍼 스탠드와 오리지널 버전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희 집은 오리지널 버전을 사용했습니다. 사실 선물을 받은 거여서 선택 사항은 아니었.. 2022. 5. 12. 어린이날, 부모의 노동력으로 아이들을 기쁘게 오늘은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어린이날의 정의를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100주년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도록 하고, 어린이에 대한 애호사상을 양양하기 위하여 지정한 날입니다. 1923년부터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하였다가 1927년 날짜를 5월 첫 일요일로 변경했었으나, 1945년 광복 이후에는 5월 5일로 정해서 행사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1961년에 제정, 공포된 '아동복지법'에서는 어린이날을 5월 5일로 하였고, 1973년에는 기념일로 지정했다가 1975년부터는 공휴일로 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부터는 어린이날이 주말이나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그다음 비공휴일을 대체휴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처선째 어린이날의 구호는 "씩씩하고 참된 소년.. 2022. 5. 5. 이전 1 ··· 3 4 5 6 7 8 9 ··· 1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