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서 #포맘스 #세이지폴 #원목듀얼바운서 #쌍둥이육아 #육아필수템1 바운서, 제 2의 엄마 품이자 자장가가 될! 어느덧 돌을 바라보고 있는 11개월 쌍둥이 엄마입니다. 아가들이 태어나서부터 11개월 동안 육아를 하면서 너무나도 유용했던 아이템들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바운서 바운서는 제가 아기를 키우기 전부터 다른 분들이 육아를 할 때도 많이 봐왔던 아이템입니다. 그렇지만 바운서의 역할이 어떤 건지 사실 확실히는 잘 몰랐었으나, 직접 육아를 해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밥 먹을 시간을 줄 수 있고, 아이가 스르륵 잠이 들 수도 있는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바운서에는 종류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첫번째는 안락(요람) 유형의 바운서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바운서의 형태입니다. 아기의 움직임에 따라서 흔들리거나 어른이 직접 흔들어서 움직이는 작동을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이.. 2022.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