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르 #분유포트 #쌍둥이육아 #육아필수템1 분유포트, 모유수유 아니라면 필수템 어느덧 돌을 바라보고 있는 11개월 쌍둥이 엄마입니다. 아가들이 태어나서부터 11개월 동안 육아를 하면서 너무나도 유용했던 아이템들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그 열 번째 아이템은 바로 분유 포트입니다. 사실 저희 집에는 분유 제조기가 있기 때문에 굳이 필요가 없을 줄 알고 가장 나중에 준비하게 된 아이템입니다. 그렇지만 있어서 너무나도 편리하고 유용한 아이템임을 말씀드립니다. 분유 포트는 말 그대로 물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어 어느 때라도 분유를 타기 알맞은 온도를 유지해주는 보온포트입니다. 분유 제조기가 있음으로 인해서 분유 포트는 필요 없을 줄 알았으나, 분유 제조기에도 한번 끓여서 식힌 물을 넣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에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신생아에게는 조금이라도 유해하지 않도록 각별히 더욱.. 2022.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