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룸 #아이팜 #쌍둥이육아 #육아필수템1 베이비룸, 안전과 격리의 그 어딘가 어느덧 돌을 바라보고 있는 11개월 쌍둥이 엄마입니다. 아가들이 태어나서부터 11개월 동안 육아를 하면서 너무나도 유용했던 아이템들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그 여덟 번째 아이템은 베이비룸입니다. 이 베이비룸은 신생아 때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약 한 백일 정도 후부터 아이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사용할 수 있는 꿀 아이템이기에 여러분께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베이비룸에는 네 가지 용도가 있습니다. 첫 번째,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줍니다. 아이들의 움직임이 생기다 보면 어느 순간 어디에 가서 넘어질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바닥에 매트를 깔아 두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해집니다. 그리고 모서리에 쿵하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아이들이 움직일 때에 귀여움은 잠깐이고, 염려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움직임을 안.. 2022.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