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갈만한곳#추천#미사경정공원#미사리조정경기장#쌍둥이육아1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 미사리 경정공원 저는 425일 차 아들 쌍둥이와 함께 바람 쐬러 다녀왔습니다. 점점 활동성이 커지는 아이들을 집에만 데리고 있기에 벅차던 찰나 아버님의 데이트 요청이 있어서 아가들을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바로 '미사리 경정공원' 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아버님과 데이트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미사리 쪽은 가본 적이 없어서 미사리 조정경기장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가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보니까 굉장히 널찍하고 좋아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예쁜 양귀비 꽃이 심어져 있었는데, 가운데 길에 피어있었지만 색이 정말 예뻤습니다. 아이들이 관심을 갖기에도 화려한 색이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저는 미사리 조정경기장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 외에 미사리 경정공원이라.. 2022. 5. 29. 이전 1 다음